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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금융범죄2026年6月4日·代表弁護士 Kim Byung Guk·9分で読了

도박개장죄 초범인 상황이라면? 판례로 보는 집행유예 가능성과 처벌 수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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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개장죄는 영리 목적 아래 사람들이 도박할 장소나 공간을 만들어 운영·관리한 행위를 처벌하는 범죄입니다. 기술 개발 및 해킹, 마케팅처럼 직접적인 가담을 하지 않아도 당연히 공범으로 처벌이 가능하며, 조직적으로 관리를 하였다면 범죄단체 혹은 범죄집단 가입 및 활동 혐의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도박개장죄 개념

형법 제247조 도박개장죄는 도박판의 장을 만들고 관리했다면 단순 이용자와 다른 축에서 처벌이 논의됩니다. 영리 목적으로 도박 장소 또는 공간을 개설한 사람을 처벌합니다. 오프라인 장소뿐 아니라 서버, 채팅방, 계정, 계좌, 관리자 권한처럼 도박이 돌아가게 하는 온라인 구조도 동일하게 사건의 대상이 됩니다.

수사를 앞둔 피의자는 세 가지를 먼저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 내가 만든 것이 장소인지, 접속 공간인지, 단순 전달 수단인지

  • 수익을 받은 방식이 월급, 수수료, 정산금, 보관금 중 무엇인지

  • 회원 모집, 충전·환전, 서버 관리, 계좌 관리 중 어느 단계에 있었는지

단순 도박과 도박개장의 구별

단순 도박은 참여 행위가 중심이고(형법 제246조), 도박개장은 참여자들이 도박하도록 장을 만든 행위가 중심입니다.

구분

주요 행위

수사 자료

단순 이용자

베팅·입금·게임 참여

입금내역, 접속기록

개장 관여자

모집·공간 제공·정산

관리자 대화, 계좌, 권한 기록

운영 주체

규칙 설정·수익 배분

서버, 총판표, 정산장부

도박장소·공간 개설 형태

장소 제공, 사이트 운영, 채팅방 관리, 계좌 제공은 역할과 지배 정도에 따라 책임 범위가 나뉩니다. 개설은 건물을 빌려주는 행위만 뜻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참여자가 모이고 베팅·정산이 이어지는 디지털 구조도 공간으로 다루어집니다.

오프라인 장소 제공

상가, 사무실, 홀덤 테이블, 현장 딜러, 현금 교환 구조가 함께 있으면 단순 임대 주장만으로 설명이 부족합니다.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

관리자 계정, 서버 접속 권한, 충전·환전 권한, 게임머니 관리 내역이 운영 관여의 단서가 됩니다.

채팅방·계정·서버·계좌 제공

텔레그램방, 카카오톡 오픈채팅, 추천코드, 입금계좌는 모집과 정산의 연결고리로 쓰입니다.

  • 공간: 상가, 사무실, 웹사이트, 채팅방

  • 도구: 관리자 계정, 서버, 도메인, 결제창

  • 금전: 충전계좌, 환전계좌, 수익 정산표

  • 사람: 총판, 모집책, 환전 담당자, 장소 관리자

성립요건과 영리 목적

성립요건은 영리 목적, 도박 공간, 운영·관리·지배관계가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대법원 2002. 4. 12. 선고 2001도5802 판결에 따르면, 직접 이익이 아니더라도 장래 수익을 위한 간접 이익이면 영리 목적을 인정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실제 이익이 생기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혐의가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요건

수사기관 자료

피의자 측 대조자료

영리 목적

수수료, 정산금, 광고 수익

급여명세, 실제 입금 경위

공간 개설

사이트, 장소, 방 개설 기록

개설자, 관리자 권한 이력

관리·지배

회원 승인, 환전, 공지

권한 범위, 업무 지시 자료

실제 수익 발생과 혐의 구조

손해가 났거나 정산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홍보·모집·운영 대가를 얻으려는 구조가 있으면 영리성이 다투어집니다. 다만, 추징금은 실제 귀속된 범죄 수익을 토대로 별도로 따져보아야 합니다.

초범 집행유예 가능성

초범이라는 사실은 양형에 긍정 요소가 될 수 있으나, 규모와 역할이 크면 당연히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것이 아닙니다. 2025 양형 기준의 사행성·게임물범죄 집행유예 항목은 형사처벌 전력 없음, 단순 가담, 주된 영업이 아닌 경우, 자수 또는 내부 고발을 긍정 사유로 둡니다. 반대로 핵심 역할, 큰 수익, 동종 전과, 증거 은폐는 실형 위험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초범에게 유리한 자료

  • 범행 전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범죄경력자료

  • 단순 가담을 설명하는 업무 지시 대화

  • 수익이 적거나 급여성 금원이라는 입금내역

  • 계정 폐쇄, 재범방지 교육, 생활관계 자료

초범에게 불리한 자료

  • 관리자 권한과 정산 권한이 함께 남아 있는 기록

  • 총판표, 회원 DB, 홍보 계정의 장기간 사용

  • 단속 직후 대화방 삭제, 계좌 분산, 서버 이전

처벌수위와 양형요소

법정형과 양형기준은 별개이며, 실제 형량은 운영기간·규모·수익·가담 정도가 함께 반영됩니다. 2025 양형기준상 도박장소·공간 개설 유형은 감경 4월~10월, 기본 8월~1년 6월, 가중 1년~4년 범위로 제시됩니다.

양형 영역

권고 범위

대표 요소

감경

4월~10월

단순 가담, 낮은 이득

기본

8월~1년 6월

통상 운영 관여

가중

1년~4년

조직적 운영, 큰 수익

형량을 좌우하는 자료

  • 운영기간: 개설일, 폐쇄일, 접속 로그

  • 도박 규모: 회원 수, 입금 총액, 베팅 기록

  • 취득이익: 개인 계좌 유입액, 현금 수령 내역

  • 범행 후 사정: 삭제·은닉 여부, 자발적 자료 제출

실제 판례로 보는 법적 쟁점

판례는 영리 목적, 도박성, 추징 범위를 나누어 피의자의 방어 쟁점을 보여줍니다.

판례

요지

쟁점

대법원 2002. 4. 12. 선고 2001도5802 판결

간접 이익과 현실 수익 부존재 사정

영리 목적

대법원 2009. 2. 26. 선고 2008도10582 판결

유료낚시터 경품 구조의 도박성

장소 개설

대법원 2022. 12. 29. 선고 2022도8592 판결

직접 도박 수익과 개설 범죄수익의 구별

추징 범위

주요 유형과 실무상 쟁점

같은 사건명이라도 실제 운영자, 모집책, 환전 담당자, 계좌 제공자의 책임은 자료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범 사건에서는 형식적 직함보다 권한, 금전 귀속, 지시 관계가 더 직접적인 자료가 됩니다.

역할

주요 자료

다툼 축

운영자

관리자 계정, 정산표

주재·지배

회원 모집책

홍보글, 추천코드

모집 범위

충전·환전 담당자

계좌내역, 환전 대화

수익 귀속

계좌 제공자

통장, OTP, 이체 기록

인식과 대가

관련 추가 혐의

추징금·몰수금 산정

추징은 총 입금액이 아니라 범죄수익 귀속과 특정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투어야 합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제8조는 범죄수익 등의 몰수를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의 제10조는 몰수가 어려운 때 가액 추징을 다룹니다. 앞서 본 2022도8592 판결은 개설자가 직접 도박에 참가해 얻은 수익을 개설 범죄수익과 구별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도박 사건의 경우 도박장을 개설한 본인도 도박에 참여하여 사업 수익과 도금이 너무 많이 섞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점을 제대로 다퉈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구속 상태에서 이체 내역을 확보하기 어렵거나, 현실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징금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정확하게 계산하여야 억울한 추징금 산정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액 유형

수사기관 주장

대조자료

총 입금액

전체 운영 규모

환전액, 반환액, 보관금

운영수익

범죄수익

정산표, 배분 비율

월급·수수료

개인 취득액

근무기간, 수령 경위

추징 다툼 자료

  • 입금 총액과 실제 보유액을 나눈 계좌표

  • 공범별 정산 비율과 송금 경로

  • 단순 보관금, 환전대기금, 개인 도박금 구별표

수사자료와 조사 전 준비

수사기관은 계좌, 관리자 기록, 홍보 자료, 대화 내용, 공범 진술을 서로 맞추어 역할을 구성합니다. 형사소송법 제70조에 따라 주거 부정, 증거인멸 염려, 도망 염려 가능성이 있다면 구속할 수 있고, 전자금융거래법 제49조 위반 혐의가 함께 오면 계좌 제공 경위도 별도 쟁점이 됩니다.

자료

보는 내용

준비 방식

계좌내역

입금·환전·정산

날짜별 표 작성

대화자료

지시·권한·인식

원문 보존, 맥락 표시

관리자 기록

접속·승인·공지

권한 범위 분리

공범 진술

역할 분담

객관자료와 대조

조사 전 사실관계

  • 가입·가담·탈퇴 시점의 시간표

  • 업무 지시자와 실제 수행행위의 분리

  • 개인 수익, 공범 수익, 보관금의 구분

  • 삭제·폐쇄·반납 등 범행 후 행동 내역

변호사 인사이트 - 도박개장 사건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계좌 입금 총액과 실제 취득 이익을 같은 금액처럼 진술하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실제 행한 도박장 개설 사실을 두고서는 취득 이익을 줄이고자 거짓말을 해서도 안됩니다. 수사기관 제출 전 입금내역, 환전표, 대화자료, 관리자 권한 기록을 날짜순으로 맞춰야 합니다. 불리한 대화는 숨기지 말고 역할·권한·수익 귀속을 설명하는 객관적 자료와 함께 배치해야 합니다.

FAQ

도박개장죄 초범이면 벌금형이 선고되나요?

벌금형 가능성은 있으나 모든 형사 사건은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기간, 수익 규모, 관리자 권한, 모집 인원, 증거 은폐 정황이 함께 검토됩니다.

단순 이용자였는데 운영자로 몰릴 때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관리자 권한이 없었다는 자료와 수익 분배를 받지 않았다는 계좌 자료가 필요합니다. 추천코드 사용, 홍보글 작성, 회원 초대 행위가 있었다면 범위와 대가를 나누어 설명해야 합니다.

채팅방만 만들었어도 도박공간개설로 볼 수 있나요?

채팅방이 단순 대화방인지, 베팅·충전·환전이 이루어진 공간인지가 쟁점입니다. 공지, 회원 승인, 입금 안내, 게임 링크 제공이 있으면 개설 구조로 다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좌만 빌려준 경우에도 공범이 되나요?

도박자금 계좌라는 인식과 대가 수령이 있으면 공범 또는 도박까지의 인식이 없었다 하더라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가 함께 다루어집니다. 속아서 제공한 경우에는 제공 경위, 반환 요구, 수수료 부존재 자료가 필요합니다.

추징금은 입금된 돈 전부로 계산되나요?

입금 총액과 실제 범죄 수익은 구별됩니다. 환전액, 반환액, 보관금, 개인 도박금, 공범 송금액을 나누는 자료가 추징 다툼의 기초가 됩니다.

구속수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장기간 운영, 다수 공범, 큰 수익, 서버·대화 삭제, 해외 도피 가능성이 있으면 위험이 높아집니다. 주거·직업·가족관계, 자료 보존, 출석 의사를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조사 전에 휴대폰 대화를 지워도 되나요?

삭제는 증거인멸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어 불리합니다. 불리한 문장도 원문 맥락과 함께 보존하고, 역할·수익·지시관계를 나누어 설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번화의 접근 방식

도박개장죄는 초범이라 하더라도 운영 구조와 수익 규모가 크거나, 수사에 성실히 참여하지 않는 경우 징역형과 추징이 함께 검토됩니다. 반대로 단순 가담, 낮은 취득액, 제한된 권한은 자료로 입증해야 의미가 생깁니다. 조사 전에는 계좌·대화·관리자 기록을 삭제하지 말고, 역할과 금전 흐름을 분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 법률사무소 번화 김병국 변호사
전문 분야: 금융범죄, 형사범죄
관련 수행 경험: L시 대형 오프라인 도박업체 관련 사건·캄보디아 보이스피싱 회계책 및 운반책 관련 사건
최종 검토일: 2026. 0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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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ビョングク

著者

代表弁護士 Kim Byung 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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