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다회 밀수 및 흡연 혐의 사건 - 1심 실형 판결에 대해 원심 파기 후 집행유예 선고
사건 배경
의뢰인은 200g 정도에 해당하는 대마류를 수입하였고 이에 더하여 여러 차례 대마 흡연의 점으로 1심 실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자신의 자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사실 관계에 따라 본인의 범행 가담 정도를 줄일 필요가 있었고 적절한 양형 자료들을 제출하고 싶어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범행의 가담 정도가 비교적 적다는 점을 양형 사유로 강력히 주장하면서 원심에서 제출하지 않은 추가 양형자료를 제출하며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주요 쟁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법률 전략
의뢰인이 인정하는 것은 원심과 동일하였으나, 항소심에서 추가로 주장할 수 있는 감형 사유(가담 정도, 추가 양형 자료 등)를 계속해서 제출하고 참작을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항소심 재판부의 입장에서도 원심의 판결을 존중할 수 밖에 없기에, 원심에서 제대로 주장하지 못한 것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보완을 계속해서 이어나갔습니다. 결국, 원심을 파기하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구속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최종 결과
이러한 조력을 통하여 의뢰인은 대량의 대마 밀수 및 흡연 사실에 대하여 '실형인 원심 파기 후 항소심에서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성공 사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강요 고소, 모두 불송치(혐의없음)로 종결한 방어 사례
지역에서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던 대표자가 소속 근로자로부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강요 혐의로 고소당한 사안입니다. 죄명별 구성요건을 분리해 다투고 객관적 자료를 중심으로 의견서를 제출한 결과, 두 혐의 모두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사람을 가방으로 치게 되어 고소당한 과실치상 무혐의 사례
공공장소 내에서 가방을 들고 이동하던 중 인근에 있던 상대방이 넘어졌다는 이유로 과실치상 혐의를 받은 의뢰인은, 경찰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 결정은 주의의무 위반과 상해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일상적인 보행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가 곧바로 형사상 과실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전 연인에게 스토킹처벌법 고소 당한 후 불송치(혐의없음) 받은 사례
과거 교제하던 상대방으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이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아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일련의 연락 행위가 단시간 내에 이루어진 감정적 반응으로 판단되어, 스토킹처벌법이 요구하는 지속성·반복성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진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