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의 피고 사건 - 전부 기각(방어) 판결 선고
사건 배경
의뢰인 K씨는 이전 연인과 1년 정도 연애 후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달 뒤 갑자기 상대방으로부터 민사소송이 제기되었고, 청구 취지는 대략 “K씨의 바람 핀 행위 및 성범죄 행위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니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카카오톡 일부 대화 내용과, 타인과 찍힌 사진 몇 장을 증거로 내세웠습니다. 상대방이 제시한 대화나 사진 내용들은 얼핏 보면 의뢰인 K씨가 실제로 불법행위를 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었기에 적절한 반박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요 쟁점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법률 전략
이 사건의 핵심은, 정말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그것이 교제 중이었는지, 그로 인해 정신적 손해가 발생했는지를 법적으로 판단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제출한 자료들은 제대로 살펴보면 주관적 해석이 들어간 정황 증거일 뿐, 실제로 교제 중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직접적 증거는 없었습니다. 결국 교제 및 이별 시점을 명확히 정리하여 당시 상황을 재구성, 제출된 카카오톡 내용이 오히려 감정적 반응과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법리적으로 설명, 소송 전후 상대방의 언행 등을 입증자료로 첨부하여 보복성 소송의 가능성을 강조, 이와 같은 사례에서 법원이 ‘일방적인 오해나 오인만으로는 위자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존 판례를 충분히 인용해야 했습니다. 결국 상대방의 청구는 주관적 주장에 불과하고, ‘실제로 입증되지 않은 손해’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할 수는 없다는 논리를 강하게 펼쳤고 전부 기각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 결과
이러한 조력을 통하여 의뢰인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전부 기각(전부 방어)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성공 사례
일하다 낸 사고, 손해배상 청구 39% 감액 조정 사례
타인 소유 화물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의뢰인이 37,855,912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으나,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으로 2,300만 원까지 감액하고 분할 지급 조건을 확보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 번화는 노후 차량의 실제 교환가치 입증과 실질적 사용-종속 관계에 따른 책임제한 법리를 제시하여 약 1,480만 원의 감액과 상환 부담 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가구 청약철회 후 카드할부 환급 대응을 정리한 사례
가구를 반품한 뒤에도 카드할부 청구가 남는 분쟁에서 청약철회 통지와 반품 기록을 기준으로 판매자 환급과 카드사 대응을 나눴습니다. 이미 낸 대금의 반환과 남은 할부금 지급 거절을 구분해 정산 범위를 검토했습니다. 결과 범위는 환급 요구와 카드 청구 대응의 정리입니다.
기업용 서비스 이용료와 공동불법행위 청구를 모두 방어한 사례
기업용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개인에게 이용료 청구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원고는 전자결제와 본인확인 통화를 근거로 계약 성립을 주장하고 항소심에서 공동불법행위 청구까지 추가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번화는 실제로 인식한 계약의 상대방과 서비스가 달랐고 제출된 사용내역도 피고의 이용을 입증하지 못한다는 점을 자료로 연결했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원고의 항소와 추가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