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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栏금융범죄2026年6月2日·代表律师 Kim Byung Guk·12分钟阅读

선행매매 뜻, 왜 금지일까? 처벌 대상과 실제 사례로 보는 법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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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매매는 추천·보도·공시·주문 등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정보를 공개하거나 실행하기 전에 먼저 거래하고, 이후 투자자 반응으로 생긴 가격 변동에서 이익을 얻는 구조의 불공정거래입니다.

선행매매란

선행매매 수사를 앞둔 피의자에게 필요한 첫 자료는 종목 추천일, 보도·공시 예정일, 본인과 관련 계좌의 매수·매도일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수사 기관은 단순히 이익이 발생했다는 사정만으로 사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정보 접근 경위, 공개 전 거래, 공개 후 반대매매, 이해관계 비고지, 이익 귀속이 연결되는지를 핵심으로 봅니다.

  • ① 정보 단계: 추천 종목, 기사, 리포트, 공시, 대형 주문, 내부 의사결정 자료

  • ② 거래 단계: 본인 계좌, 가족·지인 계좌, 법인 계좌, 차명 의심 계좌

  • ③ 공개 단계: 방송, 리딩방 메시지, 유튜브 영상, 기사 송고, 공시

  • ④ 이익 단계: 매도 시각, 미실현 보유분, 손실 회피분, 자금 이동

금지 이유

선행매매가 금지되는 이유는 공개 전 정보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뒤따라 들어온 투자자에게 위험을 넘기는 거래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추천자나 정보 접근자가 이미 매수한 사실을 숨기면 투자자는 이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사이 선매수자는 상승분을 회수하고, 뒤늦게 매수한 사람은 하락 위험을 모두 가져가게 되는 구조인 것입니다. 따라서 사건명은 ‘선행매매’로 불려도 실제 혐의는 정보 이용, 부정한 추천, 시세 영향, 이익 산정으로 나뉩니다.

구조

시장에 생기는 효과

수사상 의미

공개 전 선매수

정보 비대칭 확대

거래 동기와 정보 접근 경위 추적

추천·보도·공시

추종 매수 유입

표현 강도와 영향력 측정

공개 후 매도

손실 위험 전가

반대매매 시점과 차익 계산

단순 매매와 선행매매 구별 요소

단순 매매와 선행매매는 매수 자체가 아니라 매수 직전의 정보 접근성과 매수 직후의 공개·추천 행위에서 분리됩니다. 피의자가 원래 보유하던 종목을 계속 거래했는지, 새 정보를 알게 된 뒤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했는지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수사기관에서는 거래가 우연인지 계획된 구조인지 계좌·메신저·업무자료를 병렬적으로 놓고 비교합니다.

구별 요소

단순 매매 쪽 자료

선행매매 의심 자료

거래 전 정보

공개 뉴스, 차트, 과거 투자노트

비공개 리포트, 기사 초안, 공시 전 문서

거래 규모

기존 패턴과 유사한 금액

특정일 집중 매수와 신용·대출 확대

공개 후 행동

보유 유지 또는 분할 매도

추천·보도 직후 단기 매도

조사 전 설명은 “그때 주가가 오를 줄 몰랐다”보다 당시 사용한 공개 자료, 매매 원칙, 자금 사정, 보유 기간 계획을 객관적으로보여주는 방식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선행매매 주요 유형

선행매매는 리딩방 운영자, 유튜버, 언론인, 상장사 임직원, 금융투자업 종사자에게서 서로 다른 증거 구조로 나타납니다. 같은 종목 거래라도 정보의 출처가 콘텐츠인지, 내부 업무인지, 고객 주문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혐의가 달라집니다. 최근 리딩방, 핀플루언서, 유튜브 등을 이용한 사건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수사기관이 증거를 찾아내기도 제일 쉬운 편이고 고소/고발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 리딩방·핀플루언서형: 추천 전 선매수, 추천 후 매도, 유료방 매수 독려 메시지

  • 증권방송·유튜버형: 방송 전 보유, 영상 중 매수 의견, 영상 직후 반대매매

  • 언론인형: 기사 초안 또는 취재 정보 취득, 보도 전 매수, 보도 후 매도

  • 상장사 내부자형: 계약·실적·투자유치 정보 접근, 공시 전 거래, 가족 계좌 이용

  • 금융투자업 종사자형: 고객 주문, 리포트 발간, 펀드 운용 계획을 이용한 선거래

각 유형은 겉으로는 “투자 의견” 또는 “개인 거래”처럼 보이지만, 이해관계 비고지와 거래 시점이 결합되면 형사 쟁점이 커집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행매매 사건의 혐의명은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과징금 제재로 분화됩니다. 한 사건 안에서 여러 혐의가 함께 거론되면, 각 혐의별로 정보·행위·이익 자료를 분리해 설명해야 합니다.

혐의 축

근거

의미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자본시장법 제174조

상장법인 업무 등과 관련된 비공개 정보를 매매에 이용한 경우

시세조종

자본시장법 제176조

거래 성황 오인, 매매 유인, 가격 고정·안정 목적 행위가 결합된 경우

부정거래

자본시장법 제178조

부정한 수단·계획·기교 또는 위계로 투자자 거래를 유인한 경우

행정 제재

자본시장법 제429조의2

불공정거래 이익 또는 회피손실액을 기초로 과징금이 논의되는 경우

피의자 진술은 “정보가 있었는가”와 “그 정보를 거래에 썼는가”를 분리해야 합니다.

처벌 수위와 부당이득 산정

처벌 수위는 혐의명보다 이득액 또는 회피손실액, 범행 기간, 계좌 수, 은닉 행위, 시장 영향 자료에서 크게 움직입니다. 자본시장법 제443조는 주요 불공정거래에 대해 1년 이상의 유기징역과 이익 또는 회피손실액의 4배 이상 6배 이하 벌금을 두고, 5억 원 이상 구간부터 징역형을 가중합니다. 부당이득은 자본시장법 제442조의2의 산식과 대법원 법리에 따라 총수입, 총비용, 인과관계 있는 가격 변동을 함께 다룹니다.

구분

피의자 관점의 쟁점

법정형

징역형과 벌금형이 함께 검토되므로 이익액 산정 자료가 방어의 중심이 됩니다.

가중 구간

5억 원, 50억 원 구간은 형량 구조가 달라지는 금액대입니다.

과징금

형사절차와 별도로 행정 제재가 병행될 여지가 있습니다.

산정 자료

체결내역, 수수료, 세금, 보유분 평가액, 공표 외 주가 변동 요인을 구분합니다.

혐의 대응 쟁점

혐의 대응의 중심은 “거래가 정보 이용의 결과인가”와 “공개·추천이 거래 유인의 수단인가”를 분리해 반박하는 데 있습니다. 매수 전에 이미 공개된 자료가 있었거나, 추천 표현이 구체적 매수 유인이 아니었거나, 매도 시점이 독립된 자금 사정 때문이었다면 관련 자료가 필요합니다.

쟁점

준비 자료

법적 의미

정보 비공개성

보도자료, 공시, 공개 리포트, 커뮤니티 게시 시각

미공개 정보라는 전제를 약화합니다.

거래 동기

과거 매매일지, 투자 원칙, 손절·익절 규칙

해당 정보와 거래 사이의 연결을 좁힙니다.

추천 강도

방송 원문, 문맥, 위험 고지, 보유 사실 고지

투자자 유인성 평가에 영향을 줍니다.

이익 귀속

실제 수익자, 비용, 세금, 미실현 보유분

가중 구간과 추징 범위에 반영됩니다.

모든 쟁점은 “그랬던 것 같다”가 아니라 문서·로그·거래내역으로 제시해야 진술의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불리한 진술과 조사 전 주의사항

조사 전 가장 피해야 할 진술은 정보 취득, 추천 의도, 매도 이유를 한 문장으로 뭉뚱그리는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좋은 종목이라 추천했고 오른 뒤 팔았다”는 말은 선매수, 추천, 매도의 연결을 스스로 인정하는 문장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 놓치는 부분: 계좌별 거래 주체와 자금 출처를 구분하지 않은 채 “제가 산 것”이라고 말하는 경우

  • 왜 문제인지: 가족·지인 계좌까지 본인 지배 계좌로 넓어져 이익액이 커질 수 있음

  • 준비 자료: 계좌 명의자별 자금 원천, 주문 실행자, 기기 접속기록, 수익 귀속 자료

  • 법적 의미: 차명성, 공모, 범죄수익 귀속 범위를 축소하거나 분리하는 자료가 됨

조사 전에 작성할 메모는 변명문이 아니라 날짜, 장소, 전달자, 사용 자료, 거래 이유, 매도 이유를 항목별로 분리한 사실이여야 합니다.

리스크관리와 재발방지

선행매매 수사 이후의 리스크 관리는 향후 거래를 중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 접근자와 계좌 사용자의 경계를 문서화하는 작업입니다. 회사, 리딩방, 유튜브 채널, 자문업 구조가 있다면 내부통제 문서가 조사와 재판에서 별도 의미를 가집니다. 이미 수사가 예상된다면 새 규정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자료를 원본 상태로 보존하고, 이후 조치와 이전 행위를 시간별로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 항목

구체 자료

사건상 의미

거래 제한

공표 전후 블랙아웃 기간, 임직원 계좌 신고

재발 방지 조치와 내부통제의 실재를 보여줍니다.

이해관계 고지

보유 종목 고지 문구, 영상 설명란, 회원 공지

투자자 오인 가능성을 줄이는 자료가 됩니다.

자료 보존

대본, 메시지, 리포트 초안, 수정 이력

사후 조작 의심을 피하는 근거가 됩니다.

교육·승인

교육 기록, 매매 승인서, 담당자 권한표

개인 일탈과 조직적 구조를 가르는 자료가 됩니다.

실제 판례로 보는 법적 쟁점

대법원은 선행매수 사실과 추천 후 매도 가능성을 숨긴 채 매수를 추천하는 행위를 부정한 수단·계획·기교 및 위계로 보았습니다. 두 사례는 “내부자만 처벌된다”거나 “직접 매수 권유 문구가 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방어 논리가 그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5요소

사례 1

사례 2

법원·선고일·사건번호

대법원 2022. 5. 26. 선고 2018도13864 판결

대법원 2025. 12. 4. 선고 2021도11654 판결

요지

증권방송 전문가가 선매수 사실과 추천 후 매도 가능성을 알리지 않은 채 종목을 소개한 사안에서, 투자자 오인을 유발하는 이해관계 비고지가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상장법인의 업무를 사실상 대리한 사람이 계약·투자 협상 정보를 전달한 사안에서, 민법상 대리권이 없어도 정보 접근 지위가 인정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현재 사건 연결

유튜브·리딩방·방송 추천 전후의 계좌 거래가 있는 피의자는 보유 사실 고지와 추천 문맥을 분리해 제시해야 합니다.

임직원이 아니어도 투자유치, IR, 계약 교섭에 관여했다면 정보 접근 지위가 쟁점이 됩니다.

주요 유형과 실무상 쟁점

실제 사건에서는 각 유형에 따라 수사 기관이 보는 시각과 쟁점이 달라지므로, 피의자는 자신의 유형을 먼저 분류해야 합니다.

  • 리딩방 운영자: 유료회원 수, 추천 알림 시각, 본인 보유 사실 고지, 매도 예약 주문

  • 주식 유튜버: 영상 녹화·업로드 시각, 대본 작성 시점, 슈퍼챗·멤버십 구조, 설명란 고지

  • 언론인: 취재 메모, 데스크 송고 시각, 기사 수정 이력, 계좌 매수 시각

  • 상장사 관계자: 회의 참석, IR 자료 접근, 공시 담당자 연락, 특수관계인 계좌

놓치는 부분은 대개 “추천한 적 없다”는 말만 준비하고, 실제 영상·메시지 문맥에서 매수 의사를 불러일으킨 표현을 따로 검토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직접적인 “매수하세요” 문구가 없어도 가격 목표, 수급 전망, 보유 사실 비고지가 결합되면 투자자 유인성이 인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할 자료는 원문 전체, 편집 전 파일, 게시 시각 로그, 위험 고지 문구, 보유·매도 가능성 고지 여부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들의 법적 의미는 단순 의견 개진인지, 이해 상충을 숨긴 거래 유인인지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있습니다.

FAQ

선행매매의 뜻은 무엇인가요?

선행매매는 시장에 영향을 줄 추천·보도·공시·주문 정보를 공개 전에 이용해 먼저 거래하는 행위입니다. 단순히 먼저 산 것이 아니라, 정보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뒤따르는 투자자 반응으로 이익을 얻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주식 유튜버가 보유 종목을 말하면 모두 선행매매인가요?

모든 주식 유튜버의 발언이 형사 사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유 사실, 매도 가능성, 이해관계, 추천 표현, 실제 매도 시각이 함께 검토됩니다.

손해를 봤어도 처벌 대상이 되나요?

손해가 났다는 사정만으로 혐의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선행매매를 시도하려 했으나 손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익액 산정, 가중 구간, 추징 범위에서는 실제 손익과 보유분 평가가 큰 의미를 가집니다.

가족 계좌로 거래한 경우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가족 명의 계좌를 이용했다는 사정만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문 실행자, 자금 출처, 수익 귀속, 휴대전화 접속 기록 등이 함께 검토됩니다.

조사 전에 거래내역을 어떻게 준비하나요?

종목별로 매수일, 매도일, 추천·보도·공시 시각, 정보 취득 시각을 직접 정리 해보셔야합니다. 이 자료가 있어야 날짜 착오를 줄이고, 공개 자료에 기반한 거래였다는 진술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문구가 없으면 부정거래 혐의를 피할 수 있나요?

직접적인 매수 문구가 없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가격 목표, 수급 전망, 강한 호재 표현, 위험 고지 부재가 함께 있으면 투자자 유인성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선행매매 수사에서 합의가 의미 있나요?

피해자가 특정된 사기 사건과 달리 선행매매는 시장질서 침해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도 손실자 민원, 회원 환불, 수익 반환, 과징금·추징 대비 자료는 양형자료로 검토됩니다.

번화의 접근 방식/마치며

선행매매 사건은 ‘종목을 먼저 샀다’는 한 가지 사실보다 정보 접근, 공개 행위, 반대매매, 이익 귀속의 결합 구조가 핵심입니다. 조사 전에는 계좌와 콘텐츠를 따로 보지 말고 같은 시간표 안에 놓아야 합니다. 피의자에게 불리한 자료도 삭제보다 분류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입금내역, 대화자료, 계좌정보, 원문 파일, 양형자료를 시간순으로 배열하면 조사 과정에서 진술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작성: 법률사무소 번화 김병국 변호사
전문 분야: 금융범죄, 가상자산·블록체인, 형사범죄
관련 수행 경험: 코인 발행(ICO/IEO)·상장 빙자 투자사기 형사사건 다수·다단계·유사수신 조직의 자금흐름 분석 및 범죄수익 환수 대응
최종 검토일: 2026. 0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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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炳局

作者

代表律师 Kim Byung 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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